샬롬~ 동광 유치부에서 안내드립니다!
내일은 주현절 여섯째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서 고된 노동에 시달리던 이스라엘 백성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신 분이고,
그들과 맺었던 언약을 기억하시며 그 약속을 이루시려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끝까지 지키시며 구원하시는 분이에요!
하나님께서 내 마음 문을 두드릴 때,
어서오세요! 환영하는 동광 유치부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해요! (출애굽기 6:2)
이번주 기도는 양한빛 어린이, 헌금위원은 김석주 어린이 입니다.
내일 11시 유치부실에서 사랑하는 아이들을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