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동광 유치부에서 안내드립니다!
내일은 주현절 첫째주일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발이 갈릴리 온 동네를 다니며 하나님 나라 소식을 전해줘요.
예수님의 사랑의 손이 사람들의 아픈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줘요.
예수님의 사랑의 눈이 사람들을 따듯하게 바라봐요.
갈릴리 작은 마을에 예수님이 오시니 모두가 행복해졌어요.
예수님은 지금 나에게도 찾아오셔서, 하나님 나라 소식을 전해주시고,
아픈 몸과 마음을 만져주시고, 따듯하게 바라봐 주신대요! (마 4:23)
내일 기도는 은 경 어린이, 헌금위원은 김도휘 어린이입니다.
지난 주 아이들 편으로 보내드린 교적부 종이를 작성해서 내일 꼭꼭 보내주세요:) (기도제목 ☆)
유치부 공동체가 기도제목을 두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내일 11시 유치부실에서 사랑하는 아이들을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