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은 대림절 첫째 주일입니다.
동광유치부에서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요셉과 결혼할 날을 기다리던 마리아가
천사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는 이에 순종하며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린 이야기를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도 마리아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린다고 외쳤답니다.
예배 후에는 성탄전야에서 부를 '딩동딩동' 찬양과, '난 하나님의 자녀'를
율동과 함께 익혀보았어요.
시도 때도 없이 완전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동광유치부의 모습입니다~ ^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