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은 성령강림 후 셋째 주일입니다.
동광유치부 친구들은
믿음의 선조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과 함께 하셨고
모세를 통해 애굽에서 이끌어주셨으며
이스라엘에게 쳐들어온 모든 민족들을 물리쳐주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약속의 땅 가나안에 이르게 하셨음을 기억했어요.
가나안 땅에 있는 많은 신들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구주로 믿고 섬기겠다고 결심한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우리도 오직 하나님만을 믿고 따르기로 결심했답니다.
오늘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아니 하루가 지날 때마다 더욱 더 사랑스러운
우리 동광유치부 친구들의 모습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