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6일 새해 첫 주일, 유치부에서는 새내기 5살 친구들을 맞이했어요.
엄마와 떨어져서 드리는 첫 예배였어요.
씩씩하게 혼자 예배를 드리는 친구도 있었고
아직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 하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2013년 우리 5살 친구들이 유치부 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선생님들과 언니, 오빠, 누나, 형들이 열심히 도울께요.
아, 2013년 유치부 표어가 뭔지 아세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해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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