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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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14일) 김현곤 권사
(이영자 권사 부군, 김진영 집사/김갑영 집사 부친, 홍민아 집사 시부)
김현곤 권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유가족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