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1 14:30
관리자 조회 수:120
샬롬~!
오늘 3부 예배에서 김양현/윤지민 집사님의 자녀, 김하라 아기 인사드렸습니다.
신장근 목사님께서 축복기도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