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순절 네 번째 주일입니다.
오늘도 유치부 아이들은 즐겁게 찬양하고 열심히 예배드렸어요.
어머니는 준비가 되셨으나 아직 엄마와 떨어지기를 두려워하는 지후.
다음 주에는 어떻게든 유치부 샘들이 감당하기로 결의(?)했습니다.
형, 동생, 친구를 가리지 않고 마구마구 호불호를 표현하는 찬호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요 녀석의 넘치는 에너지를 잘 감당할 방법이 무엇일까요?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시는 분들은 권영림 전도사를 호출해주세요~!!;;
자, 오늘 유치부 친구들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