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유치부 예배 모습입니다.
마지막 주에는 한 달 동안 손유희로 익히 말씀을 친구들 앞에 나와 암송해보았어요.
아울러 이번달 '칭찬합니다'에 선정된 어린이는 김유빈, 임채린입니다.
유빈이는 예배시간에 고도의 집중력(?)으로 선생님들의 찬사를 받았고요,
임채린 어린이는 모든지 열심히, 적극적으로 할 뿐 아니라, 옆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매시간 해야할 바를 알려주는(예를 들어 "야 기도해~") 모범적인 주일생활을 보여주어
칭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