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30 13:10
권영림 조회 수:45
샬롬, 오늘은 창조절 아홉째 주일입니다.
동광유치부에서는 요나의 전한 말씀을 듣고 회개한 니느웨를
자비로운 마음으로 용서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배웠어요.
예배 후에는 반별로 젠가놀이를 진행했어요.
찬바람이 싸늘한 겨울, 동광유치부 주일모습입니다.